✔️이영자 세컨하우스
최근 <전참시>에서 시골에 위치한 이영자의 세컨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이곳에서 본명인 이유미로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화려한 주방, 넓은 거실, 햇살 가득한 침실을 자랑합니다.
이영자가 자신의 꿈의 집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그녀의 취향이 담긴 부엌, 휴양림을 닮은 도서관, 흡사 농산물 시장 같은 텃밭 등이 있습니다.
이영자는 3일은 도시에서 4일은 시골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소리를 알람 삼아 잠에서 깨어나는 등 여유로운 힐링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연 소리에 깨어나고 마당에서 댄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등 이영자의 여유로운 생활이 그려집니다.
특히, 그녀의 부엌에는 대형 빵집에서 볼법한 쇼케이스형 냉장고가 배치되어 있어 시선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이영자는 폐소공포증이 있어 넓은 스케일의 주방을 꾸몄다고 합니다.
전기세가 일반 냉장고의 두 배이긴 하지만 냉장고를 자신의 그림처럼 꾸미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참시>에서 양철 지붕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 싶어 이곳을 선택했다는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이준은 공기가 화면에서 느껴진다며 감탄했습니다.
✅ 세컨하우스 위치는?
세컨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해 있으며 자주 찾는 베이커리 카페도 용인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그녀의 전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장소로 이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이영자 씨의 세컨드하우스와 베이커리 카페는 '어로프슬라이스피스’도 그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영자 건강레시피
드림 하우스 뒷마당의 텃밭에는 다양한 식재료들, 직접 키운 식재료를 활용하여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이영자는 달걀, 명란젓, 치즈를 조합한 음식과 통오징어를 활용한 건강 레시피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매니저들을 위해 한우 요리와 알배기 김치 국수를 만들어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이 방송은 이영자의 일상과 그녀의 개성이 담긴 요리, 그리고 친구들과의 따뜻한 만남을 통해 행복과 웃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