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시니어 연예 예능 Jtbc 끝사랑 출연진 정보 직업
JTBC '끝사랑’에 출연하는 시니어들은 50세 이상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로 첫인상부터 매력적인 비주얼과 젊은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니어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는 JTBC '끝사랑’ 시니어 출연자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시니어들의 순수하고 솔직한 러브스토리 아직 시청하지 않으셨다면!지금 바로 시청해보세요.
✔️JTBC 끝사랑
JTBC '끝사랑’에서 출연자들은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각자의 독특한 매력과 개성을 가지고 솔직하고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만들어나가게 되는데요.
제주도에서 10일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매력을 찾고 최종 선택을 통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끝사랑 2화에서는 첫날과 첫 선택의 결과가 그려졌는데요. 시니어 출연자들은 서로에게 첫인상을 남기고 첫 선택을 통해 파트너를 결정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연화의 편지를 받은 범천은 정숙을 선택하였습니다. 정숙은 재우를 선택하였고 재우는 은주를 선택하여 한 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시니어 입주자들의 첫 번째 데이트가 방송됩니다. 1:1 랜덤 데이트로 예상치 못한 상대와의 만남이 그려집니다. 한 커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찰떡 케미를 보여줍니다.
한 여성 입주자가 갑작스레 구토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만, 남성 입주자의 대처로 위기를 극복하게 되는데요.
✔️시니어 출연자
💖 첫 번째 입주자는 55세인 이범천.
이범천 님은 55세로 1970년생입니다. 그는 요리를 잘하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키가 무려 190cm에 가깝습니다. 첫인상에서 여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아 '첫인상 몰표남’으로 등극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그의 겸손한 태도와 매력적인 외모가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두 번째로 54세인 전연화
전연화 님은 54세로 1971년생입니다. 그녀는 패션 스타일이 뛰어나고 긴 생머리와 동안 외모로 비주얼 면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인상에서부터 매력적인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른 출연자들과의 경쟁 관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세 번째로 51세인 김기만
김기만 님은 51세로 남자 출연자 중에서는 최연소입니다. 동안 미모에 장도연은 “배우 스티븐연 느낌”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그는 첫인상에서 정은주 님에게 마음을 뺏긴 것처럼 보였습니다. 김기만 님은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른 출연자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최종 선택을 통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네 번째로, 55세인 허정숙
허정숙 님은 55세로 이범천님과 동갑입니다. 똑단발이 인상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첫인상에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허정숙님은 프로그램에서 이범천 님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른 출연자들과의 관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연화 님과의 경쟁 관계가 형성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다섯 번째로 53세인 강진휘 모두 관심을 보였다.
강진휘 님은 53세로 영화배우 같은 외모에 남성적인 외모와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모든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드럽고 장난기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첫인상에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여섯 번째로 58세인 민경희
민경희 님은 58세로 1967년생입니다. 평소에 긴장하지 않는 편이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긴장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민경희님은 뉴욕에서 유학 중인 딸이 있으며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인상적인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강진휘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또한, 효정은 “우리 엄마랑 동갑”이라며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 일곱 본째 입주자로 60세인 김재우
김재우 님은 60세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시니어들 중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60 세라곤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었지만조용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설거지 등 집안일을 말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김재우 님은 딸이 쓴 편지를 읽으며 감동을 받았고 그 순간이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마지막 입주자로 50세인 정은주
정은주 님은 50세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시니어들 중 가장 막내입니다. 그녀는 비주얼 면에서 모든 출연진 중 가장 돋보이며 첫인상에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패널들은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에 모두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며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